2013년 9월 2일 월요일

[QTZine] 베드로전서 1:1-12

베드로전서는 소아시아(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에 흩어진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서신, 격려의 서신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나그네라고 표현된 것처럼 가난하고 떠돌아다니는 외적으로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 베드로는 이 서신을 적었다.
2절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 이 구절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가 거룩하여 질 수 있음은 우리의 행위로써가 아닌 성령에 의해서 거룩하게 하심을 얻는 것이며 그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을 온전히 드리며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으로 화목케 하셨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는 택함받은 우리들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8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였으나 우리가 그 분을 사랑하고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할 수 있음은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믿음으로서 가능하다. 참된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어 날마다 그 구원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우리의 감각으로는 그 분을 볼 수 없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그 분을 바라볼 수 있다.
택함받은 것을 기억하고 소망이 되시며 내가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운데 현재 우리가 시험과 고난 가운데 있더라도 썩어 없어지지 아니 할 것을 붙잡으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시고 다시 오실 그 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함을 얻을 것이다. 비록 내가 바라는 모습대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소망을 품고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임을 믿음으로 전진해야함을 느낀다. 또한 성령을 힘입어 나아가야 하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일깨워주신다.
선지자들도 연구하고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이 말씀 붙잡고 살아가는 한주가 되자!

댓글 2개:

  1. 스타일이 좀 바꼈네? 큐티가 좋은 점도 있지만 무조건 실제적으로 적용하려다보면 본문의 가르침을 해칠때도 있더라고. 어제 임웅기 소장님도 그 얘기를 했던거고. 더욱 말씀으로 깨달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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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처음 시도해보는거라 시간이 좀 걸리네... 그래도 더욱 진리안에 굳건히 서야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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