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일 화요일

[QTZine] 베드로전서 1:13-25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날에 가져다 주실 은혜를 바라며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외부에서 침투하려는 대적들과의 영적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거듭나기 전 욕심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함을 바라보아 경외하고 모든 행실을 거룩함으로 살아가라고 권면한다.
16절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거룩하라는 말씀을 하신다. 거룩은 더러운 것에서 구별되고 더러운 것을 깨끗게 한다는의미를 가지며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에 대한 순종으로 표현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살전4:7) 죄악에서 멀어져 오직 순결하고 흠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분의 거룩하심을 닮아가며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탁월함과 영광스러운 성품은 거룩으로 완성된다.
언젠가 거룩함에 대해 친구가 나누어준적이 있다. 거룩을 바라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거룩이란 무엇일까 왜 거룩해야 하는 것일까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모든 성품들은 거룩으로 인하여 완전해진다. 어느 책에서 본 구절이다. 내가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며 그 분의 성품을 닮아가며 순종함으로 거룩해지는 모습을 바라고 그것으로 모든 사람들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댓글 2개:

  1. 종교개혁 때 논의의 핵심이 칭의였다면, 오늘날은 성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적어도 교회 내에서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을 고백하니까. 그러나 이 거룩에 대해서는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두려워. 칭의와 마찬가지로 성화도 성령의 사역인데, 나 스스로의 의지로 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지. 구원의 확신은 말하면서 믿음의 열매들은 어디서 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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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룩한 삶. 잊기 쉬우며 거룩에 대하여 잘못 인식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해. 외식으로도 빠질수도 있겠지. 경계해야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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