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7일 수요일

[QTZine]갈라디아서 2:11-21

왜 베드로는 그러한 행동(이방인과 함께 식사하던 중 유대인이 그리로 온다는 소식에 자리를 뜸)을 하였을까? 무엇이 베드로를 두렵게 만들었을까? 나도 마찬가지로 이 상황에서의 베드로와 같은 의식하는 자, 행위로만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살아갔었음을 기억하고 있다. 또한 나는 모르겠지만 무의식 속에서 성실한 겉모습이 다른 이들에게 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바울은 복음 진리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닌 외식하는 모습을 하는 나를 비판하고 있음을 보았다. 소신있으며 강한 메시지를 던지는 바울의 목소리는 여전히 날카롭다.
이 후에 바울이 던지는 말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님께서 사신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죽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사신다 이외에 다른 말이 필요할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며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은 우리들은 정말로 참 기쁜소식을 간직하고 사는 것이다. 할렐루야!

한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사야 52:7) 이 말씀은 몽골 선교팀을 위해 기도하기전 주시는 말씀이었다. 그들은 정말로 아름다운 발을 지닌 아름다운 사람이다. 아니 복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이다. 몽골 선교팀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귀한 사역 감당하기를!

댓글 2개:

  1. 내가 큐티하고 있는 산상수훈 생각나네. 우리의 본성을 계속 가르치고 있는데 그걸 깨닫고 온전히 주님을 따르는건 쉽지않으니...

    답글삭제
    답글
    1.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의 본성을 거슬러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존재! 날마다 하나님께 은혜를 구함으로 평강이 우리안에 넘치기를 바라!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