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은 자신의 선한 행위(율법)를 통하여 얻은 것이 아니라 주를 믿음에 대한 증표요 선물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성령께서 내주하심을 바라야 하는 것은 나중에 되어서 다시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죄성을 자각하지 못하는 눈 먼자가 되어버린다면 더듬더듬 죄의 길에서 헤매이게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게 여기시사 민족을 창대케 하신다는 놀라운 약속의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그 신령한 복을 누리며 살아가려면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것이다. 믿음은 언제 어디서나 동일해야 한다.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나 자신의 믿음이 연약하게 될 때를 보게 된다. 하지만 타협 할 수 없는 이 진리에 대한 믿음은 날로날로 굳건해진다. 약할 때 강함 주시는 그 분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민족을 창대케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몽골 땅을 넘어 온 세계 열방가운데 자신의 왕국(천국)을 세우시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물론 단번에 이 땅을 천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이시지만 우리를 통하여 천국이 이뤄지기를 원하시며 그 놀라운 영광에 함께 참여하게 하시는 은혜를 주신다. 이것을 통해 우리 모두가 천국 소망과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루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안에 모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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