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통한 교제의 삶 야고보는 본 서신의 결론을 내리면서 복음의 진수인 서로 돕는 교제의 삶을 부드럽게 권면한다. 그것은 영적이고도 육체적인 도움이다. 그런데 야고보가 이러한 친교 생활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기도이다. 이는 성도의 교제의 성격이 주 안에서 연합된 거룩한 믿음 안에 기초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즉 교제가 어느 특정 인간의 의지나 목적, 계획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준다.
우리는 성도들이 영적인 방법 뿐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육체적인 수단들을 사용하여 서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라는 말씀이 이에 해당할 것이다.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로서 드리는 기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순복하는 기도이다.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27)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이란 말씀에서 우리는 그 봉사가 바로 피차간에 진리의 보호를 받도록 권면하는 생활임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봉사는 영혼에 대한 간절한 사랑으로 이루어진다는 면에서 우리는 교회를 아름답게 하고 믿음을 완성하는 실천적인 사랑의 가치를 재확인하게 된다.
영혼에 대한 간절한 사랑이 없다면 그에게 하는 수고는 헛되고 말것임이 분명하다. 나는 영혼을 사랑하는가?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더욱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내가 필요한 그 사랑의 마음 더욱 주시기를 기도할 것이다. 나의 마음을 살피시는 이의 뜻을 따라 사랑할 것이다.
오 연속해서 묵상! 톰슨 주석은 묵상하는데 도움이 되니?
답글삭제성경과 주석을 같이 보면서 묵상하니 좀 더 깊은 묵상이 되는것 같아!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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