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3일 월요일

[QTZine] 베드로후서 3:14-18

15절 "주의 오래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주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예수께서 곧 오시지만 우리는 오실 날을 알지 못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며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긍휼로서 우리는 살아갈 수가 있다. "바울도 받은 그 지혜대로" 사도 베드로는 그를 형제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전에 거짓 선생들이 바울의 사도성을 부인했지만 그가 사도인것을 인정하였다. 또한 바울의 지혜는 받은 것이라고 언급한다. 그가 받은 지혜 곧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각과 지식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16절 "억지로 풀다가" 사도 베드로는 바울들의 서신들 가운데 이해하지 어려운 것들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어떤 것들은 그 자체의 난해함 때문에 어떤 것들은 그것의 탁월함과 고상함 때문에 또 어떤 것들은 사람의 지성의 연약함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또한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죄악을 행한다. 진리안에서 잘 배우지 못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할 큰 위험이 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칠 뿐만아니라 진리 가운데 굳게 서게 해주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과오 가운데 빠지지 안도록 보호를 받는다. 우리가 믿음의 공동체 교회 안에서 교제하고 말씀을 배우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 진리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18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우리는 은혜안에서 자라가야 한다. 우리 안에 은혜가 강하고 가득하면 우리는 진리 안에 더욱더 굳건히 서게 된다. 우리는 그를 아는 지식으로 자라가야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그를 따르게 하며 그로 하여금 더욱 사랑케 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배교하는 때에 우리를 타락의 자리에서 지켜주는 믿음을 지켜주는 것이다. 이 시대에 우리가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은 진리의 말씀에 붙들리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 까지 거룩한 자로 살아가 열매맺는 삶을 이루는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 사도 베드로의 축도처럼 우리 가운데에도 그리스도의 영광이 오늘 또한 영원한 날까지 함께 하기를 축복하며 기도한다.

댓글 1개:

  1. 16절 말씀은 또한 우리가 성경으로부터 참된 지식(신론, 기독론, 구원론...)을 얻어야 하는데, 우리의 지성과 논리로 연역적으로 사고하려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라 여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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