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9일 월요일

[QTZine] 시편 123편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하나님의 종된 시인은 그 분 앞에 엎드려 종이 주인을 바라보는 눈 같이 도우심과 긍휼을 나타내주시기를 원한다. 세상 속에서 죄악을 저지르고 다녀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편안하게 그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시인을 조롱하고 비웃는 상황이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힘 없고 가진 것 없는 시인은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고 기다린다. 그 간절함이 본 말씀가운데 드러나있다.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 속에서 의지할대라곤 오직 하늘에 계신 주 하나님뿐이 없기에 간절히 호소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 이번 주 내가 결단한 것,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보호하시며 지키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 비록 가진 것 없고 약하여도 나의 주께서 친히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함으로 기도할 때에 채워주시는 은혜로 인하여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이 찬양을 통해 한 주의 시작을 힘있게 출발!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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