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9일 월요일

[QTZine] 베드로전서 3:8-12

8절 "다 마음을 같이하여" 연합이라고도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성도의 마음을 모두 다 같게 하여 하나됨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동정하며" 각각 자기 옆에 있는 지체들의 처지를 생각하고 함께 고난에 참여한다.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be compassionate 인정이 많은 사람이 되어 지체들을 사랑하며 "겸손하며" 겸손은 무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록 더욱 겸손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가는 나는 나를 더욱 겸손함으로 내려놓고 성도를 위해 섬기는 자세가 우리가 항상 품고 나아가야 할 모습이다. 우리의 공동체와 교회가 살아있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습들이 있어야 할 것이고 내가 먼저 항상 이 마음으로 나아가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역동적인 복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9절 "복을 빌라" 그리스도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우리에게 악행을 행하는 자들, 박해 하는 자들을 위해 축복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우리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또한 그 은혜를 받은 자로써 오히려 악한자,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는 것이 당연한 모습이다. 나를 고난에 빠뜨리고 어렵게 하는 사람들을 증오하고 있고 아직 용서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에게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 왜 그들에게 벌을 주시지 않으시고 잘 살게 내버려 두시지 않는가 원망스러운 말을 할때도 있었음을 고백한다. 내가 그들보다 나은게 있을까?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가야지 하면서도 이윽고 다시금 내 모습으로 돌아와 행하지 않는 모습들이 있다.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려 치유받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그들을 위해 복을 비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그들 또한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한 영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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