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QTZine] 사무엘하 23:1-8

2절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다윗은 자신의 말이 본인의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라고 말한다. 성령의 완전한 지배 아래에 있는 상태를 성령충만함이라 부르며, 그러한 성령 충만한 다윗이 말하는 모든 것은 사사로운 것이 아니라 신적 권위를 가지는 말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3절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의 백성들과 맺은 언약을 성실히 이행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불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낸다.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언제나 굳건히 지키시며 언제나 소망을 두고 살아가실 수 있게 하시는 분임을 느끼게 된다.  
6-7절 "사악한 자는 다 내 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불살리리로다 하니라" 가시는 범죄이후하나님께서 내리신 형벌의 상징으로 여기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에게 해가 되는 세력을 가리킨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서 무가치하기 때문에 버림받고 철저히 파멸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불 심판의 의미는 오실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  건설하실 나라에 불의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것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임할 심판의 필연성을 깨우치고 있다. 우리의 모습을 더욱 거룩하게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하는 이유는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해야함은 미래의 심판의 대상 또한 내가 될 수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 성령충만과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욱 거룩한 자로 거듭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로다 (시편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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