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일 화요일

[QTZine] 사무엘하 24:1-17

1절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역대상 21:1) 이스라엘을 향한 진노를 보이기 위하여 사탄이 다윗의 마음을 충동하게끔 허용하셨다.
이따금씩 우리의 마음에도 죄악을 저지르게끔 움직이려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보이시기 위해 사단까지 이용하셔서 자기에게로 우리들이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17절 자기 잘못으로 인한 죄의 결과가 자신의 백성들에게로 전가되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슬퍼하고 더 이상 그들에게 행하지 말고 자신의 집에 저주가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요즈음 "나만 아니면 되" 라는 풍조가 만연하여 나에게 피해가 가지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에 해를 끼치는 이기적인 사회 풍조가 넘치게 되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우리는 서로를 위하는 그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처럼 여기는 애통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4) 우리의 중보기도와 애통하는 마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회복시키시며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보이신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됨으로 우리는 이러한 복을 받는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한 진노의 손을 거두시고 그 일을 행하려는 천사를 막으셨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은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구원 또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시며 전지전능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고 나에게 베풀어주신 구원이라는 가장 큰 은혜,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 나를 더욱 겸손함으로 교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하나님을 무한 의지해야함을 깨닫게 된다. 오늘 하루도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가운데 그 분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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